요가강사자격증 입문서, 판차코샤와 요가테라피
김성원 저 / 7,000원
ISBN 979-11-94810-65-0
010-6468-8339
책소개
이 책은 RYTK300+ 요가자격증 과정의 공식 교육교재로 채택되어 출간된 도서로, 요가수트라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인 판차코샤(Panca Kosha)를 요가테라피의 관점에서 풀어낸 입문서이자 전문서이다.
요가수트라는 인간을 단일한 몸이 아닌, 몸·호흡·마음·지성·환희로 이루어진 다층적 존재로 바라본다. 판차코샤는 이 요가적 인간관을 가장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개념이 며,
동시에 요가테라피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판차코샤와 요가테라피』는 판차코샤를 철학적 이론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아사나·프라나야마·명상·자율신경 조절·치유의 흐름 속에서 실제 수련과 지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몸이 멀쩡한데도 피곤한 이유, 마음의 불안이 통증으로 나타나는 과정, 호흡 하나가 삶의 리듬을 바꾸는 원리까지, 이 책은 요가수트라의 언어를 몸이 이해할 수 있는 지도로 바꾼다.
저자 김성원은 요가치유 전공 자연치유학 박사로, 2006년 H&H치유요가연구소를 시작으로 한국치유요가협회, MPA필라테스, 케이월국제연합, 국제통합테라피학회를 설립하며 요가와 필라테스를 교육·연구·출판·학술의 영역으로 확장해 왔다.
요가강사와 필라테스 강사가 AI 시대에도 전문직으로 성 장할 수 있다는 확신 아래 요앤피 멤버십을 운영하며 수십종류의 전문가 과정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근거중심의 강연 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요가·필라테스 전문 출판사 샨티스토리와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생활치유신문을 통해 요가와 테라피의 지식과 현장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
이 책은 요가수트라를 이해하고 싶은 요가강사, 요가테라피의 출발점을 찾는 지도자, 수련을 넘어 삶의 변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수련자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요가는 철학이며, 요가치유는 증상이 아니라 존재 전체의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저자소개
김성원은 요가강사와 필라테스강사가 ‘좋은 수업을 하는 사람’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존중받는 전문직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믿어 왔다. 그래서 그의 경력은 한 사람의 지도자가 성장하는 이야기라기보다, 강사들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직업을 만들 수 있도록 ‘판’을 설계하며 실행하는 사람이다.
2006년 H&H치유요가연구소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강사들과 함께 수련하고 상담하며, 강사들이 겪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반복해서 마주했다. 실력은 쌓이는데 단가는 오르지 않고, 교육은 많지만 체계는 부족하며, 각자의 노력은 흩어지고 기록되지 않는 구조였다. 그는 이 문제를 개인의 성실함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강사의 권익은 결국 ‘실력 향상 + 기준 + 근거 + 기록 + 확산’이라는 구조 위에서만 개선된다고 보았다.
그 확신은 요앤피 멤버십(YO&P Membership) 운영으로 이어졌다. 김성원은 강사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교육을 멈추지 않도록, 다수의 전문가 과정을 무료로 시행해 왔다. 이는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요가·필라테스 강사가 충분히 전문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에 기반한 과감한 투자였다. 강사가 실력을 갖추고, 근거를 말할 수 있고, 자신만의 교육 언어를 확보할 때 비로소 시장에서 협상력이 생긴다는 점을 그는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알고 있다.
또한 국제통합테라피학회 이사장으로서 근거중심의 강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경험이 ‘말’로 사라지지 않고 ‘근거’로 남도록 연구와 발표의 장을 확장해 왔다. 요가·필라테스 전문 출판사 샨티스토리 대표로서는 실전에서 검증된 지식을 전문 실용서로 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발행인으로 업계의 흐름과 지식을 기록해 공유하고 있다. 생활치유신문을 통해서는 강사들이 하고 있는 일이 단지 수업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 활동임을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요가치유를 전공한 자연치유학 박사이며, 한국치유요가협회, MPA필라테스, 케이월국제연합, 국제통합테라피학회를 설립하며 요가·필라테스·테라피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김성원의 작업은 한 가지 목표로 수렴한다. 강사들이 더 많이 소모되는 구조가 아니라, 더 깊이 성장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 요가강사의 권익은 구호가 아니라, 체계와 기준, 그리고 기록과 근거로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