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 ON BARREL 베이스 온 바렐 필라테스
김한나 저 / 14,000원
ISBN 979-11-94810-29-2
010-9252-2212
책소개
BASE ON BARREL 곡선을 따라 흐르는 움직임
정렬, 감각, 흐름을 다시 설계하는 필라테스 수업의 새로운 기준
우리는 왜 ‘일직선’에만 정렬을 맞추려 했을까요?
BASE ON BARREL은 “곡선”이라는 낯선 무대 위에서 다시 몸을 듣고, 감각을 깨우고, 움직임의 철학을 정렬하는 여정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동작을 '보여주는' 법이 아니라, 감각을 '깨닫게 하는' 수업의 본질에 대해 말합니다.
저자 김한나는 ‘정렬은 외형이 아니라 감각이며, 수업은 지식보다 리듬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수많은 필라테스 강사들에게 수업의 방향을 새롭게 정렬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왔습니다. 특히 바렐이라는 도구를 통해 몸의 중심성을 회복하고, 강사의 티칭 언어가 어떻게 회원의 감각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짚어냅니다.
정렬은 더 이상 '바르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흐름 속에서 살아나는 감각’이라는 것을 이 책은 알려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한나는 구미 형곡에서 레나엘 필라테스원장이자 MPA필라테스 구미 교육관장으로, "몸을 정렬하며, 삶을 다시 디자인한 사람"입니다.
김한나는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녀는 매일의 수업 안에서, 몸의 감각을 다시 깨우고 움직임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는 '정렬의 예술가'입니다.
오랜 시간 필라테스 강사로서 수많은 사람의 몸을 마주하며, 그녀는 깨달았습니다. 정렬은 눈으로 확인하는 게 아니라, 몸 안의 ‘느낌’으로만 완성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그녀는 가르칩니다. "정렬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회원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진짜 필라테스수업입니다."
김한나는 이 철학을 바탕으로 B.A.S.E (Breath, Alignment, Sensation, Embodiment) 시스템을 설계했고, 특히 바렐 위에서의 움직임을 통해 ‘곡선 속 정렬’이라는 새로운 수업 패러다임을 열었습니다.
말보다 감각으로, 기술보다 철학으로, 그녀는 오늘도 수업이라는 공간에 ‘기준’을 세웁니다.
“BASE is not a method, it’s a mindset.”
김한나의 필라테스는 곧, 몸을 통해 삶을 다시 정렬하는 연습입니다.
